예측 가능 한 것들과 불가능 한 것들

Peoples & Opinion/독약과해독제 2019/01/19 02:30
** 긴글 입니다.
** 잡설 입니다.

스티븐잡스의 유명한 스탠포드 연설 동영상 당시 저도 그 연설에 감동 받아서
유툽의 영상을 블로그에 소개 했었는데요.


관련글 : 스티븐잡스의 스팬포드 연설

그 유투브 조회수가 지금은 어마하지요. 관련동영상들도 어마합니다.

중간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은 절대악 사우론과 그의 사악한 하수인들
오크와 언데드 무리들을 호빗과 드워프 엘프와 함께 물리쳐서 평화를 다시 찾는데...
어 이게 아니군요.

복잡계에 살고 있는 현실의 우리 인간들은
북경에서 나비가 퍼득이면 뉴욕에서 폭풍이 온다라는 나비효과처럼
한치 앞을 예측 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하나의 일이 어떤 형태로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어제 페북에 이런글을 썼는데요.

"
욕심이 너무 없어도 욕심이 너무 많아도 문제인데 딱 살 만큼 만의 욕심을 가지고 살아 간 다는. 어느 인디언부족 의 도를 보면 그 인디언들은 참 도인이었나 보다.
문명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라는 것을 떠나 문화의 우월은 애초에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해보면 사회가 무섭게 과학발전을 해서 과연 얻게되는 것은 무엇 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오래된 질문들이 있는데 어떤 결론을 못 내린 질문들이 있다. 예를 들면
소승이냐 대승이냐 하는 것들
아직도 잘 모르기 때문에 쉽게 설명하지 못하는데
소유인가 존재인가 개념과 연관 되는 것이다
티벳 어느 깊은 산속에 깨달은 노승이 소천하면 세상이 혼탁해지는가? 라는 문제랄까
현재까지의 나의 생각은 칸토어의 연속체 이론 처럼. 그럴수도 또는 아닐수도
마치 슈뢰딩거의 고양이 같다."

**주. 슈뢰딩거의 고양이 :
슈뢰딩거의 고양이(Schrödingers Katze)는 1935년에 오스트리아의 물리학자 에르빈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의 불완전함을 보이기 위해서 고안한 사고 실험
슈뢰딩거가 제안한 이 사고 실험은 우연적으로 일어나는 미시적인 사건이 거시적 세계에 영향을 미칠 때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하나의 패러독스로서 거론된다

결국 위의 글도 이 예측가능한것들과 예측불가능한 것들에 대한 생각의 연장인 듯 합니다.
어떤 연결점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다시 잡스로 동영상으로 돌아가서
잡스의 연설에서의 인사이트를 보면 점을 항상 뒤로 연결된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일어나는 일들은 결국 과거의 사건들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최근에 유툽 놀이를 하고 있는데요.
조회수가 1천회가 넘어가는 쯔위그리기 동영상과 조회수 약 150회를 넘어가는 페르시아의
왕자 소스분석 (전혀 기대를 안한 동영상인데요.)
결과는 다음 스샷과 같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것들에 유툽을 추가합니다. ( 어 !?)

물론 세발의 피지요. 현재 유툽은 실험과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놀이라고 한 이유도
그렇구요. 현재의 증가율로 보면 페친이신 원태님 이야기대로 약 10년을 걸리겠네요. :)

하지만 유툽은 예측 불가능하니까 !

** 소스분석의 많은 트래픽은 지피지스터디에서 왔습니다.
블로그 글을 통해서 류광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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