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패러다임과 스타일 (Different style for using C plus plus)
프로그래밍/C++ 2008/03/20 17:24 황제펭귄님의 블로그에서 보게된 구글의 동영상인데 ~
2008년 3월 5일자 동영상입니다.
(http://blog.naver.com/kimbeast/60049233928)
c++ style 에 대한 이야기의 동영상인데 명퀘하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입니다.
패러다임과 스타일에 대한 용어정의부터 어떤 부분이 잘못 오용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오해가 되고 있는지의 설명과 , 각각 지원하는 여러스타일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패러다임이라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문제가 된다는 것을 명퀘하게 설명하네요.
이것에 대한 의견은 제 블로그에도 작년 11월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http://www.xevious7.com/285
얼마전 GPGStudy에 OOP로부터 시작한 논의 글의 첫 답변에서도 이 패러다임에 대한
의견을 링크시킨적이 있습니다.
링크 GPGStudy의 논의글 http://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topic=19008
이 동영상에서는 더욱 나아가 아주 명쾌하게 C++에서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를 쓰기
때문에 생기는 의미의 모호함과 문제점을 설명 해주고 있습니다.
패러다임 대신 스타일이라는 말을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 다른가는 이 동영상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만 , 편의를 위해서
참고적으로 그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6분 - 9분)
멀티패러다임의 문제
패러다임의 명확한 정의없이 멀티 패러다임의 접근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
* 만약 패러다임이 패턴이라면 ,단일 패러다임 접근방법은
실패모드이며 스킬의 부족함을 말해주는 것이 된다.
* 만약 패러다임이 언어적 특징의 집합을 말하는 것이면,
멀티패러다임으로써 범용언어를 서술하는것은 알맹이 없는 기록이 된다.
패러다임을 통일시키거나 해제하는 것은 거의 힘들기 때문에 ,
그 함축성을 피할 수 없다.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더 불분명하지 않고 ,관심있는 부분이 스타일이라고 할때 보다 더 논쟁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용어이다.
* 스타일은 고유의 외관과 디자인 만들어진 방식을 설명해준다.
* 스타일은 학교나 언어의 영향 접근방법에 따라서 특성화되고 개인적인것이 될 수 있다.
- 개인언어(idiolects)는 개인적인 고유의 사용법을 의미한다.
- 관용어(idioms)는 단체의 공통적인 사용법을 의미한다.
* Ruby의 OOP스타일과 C++의 OOP스타일이 다른것처럼 C++의 절차적 스타일은
Fortran의 절차적 스타일과 매우 다르다.
이러하기 때문에 , 만약 그룹에서 여러 스타일의 프로그래머가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면 화음을 이루기 보다는 매우 복잡해져버린다는 것입니다.
즉 개인언어보다는 공통적인 관용어를 써야 된다는 이야기지요.
전체적으로 처음 용어소개와 이 윗부분의 이야기와 다음 각각에 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로 진행되는 동영상입니다. 일부 발췌한 내용으로 동영상 전체
내용을 오해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PS. 영어듣기에 약하신 분이더라도 , 파워포인트의 내용 그대로 설명되고
있으니 들어볼만 할지도;;;; .....
2008년 3월 5일자 동영상입니다.
(http://blog.naver.com/kimbeast/60049233928)
c++ style 에 대한 이야기의 동영상인데 명퀘하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입니다.
패러다임과 스타일에 대한 용어정의부터 어떤 부분이 잘못 오용되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오해가 되고 있는지의 설명과 , 각각 지원하는 여러스타일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패러다임이라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문제가 된다는 것을 명퀘하게 설명하네요.
이것에 대한 의견은 제 블로그에도 작년 11월에 올린적이 있습니다.
http://www.xevious7.com/285
얼마전 GPGStudy에 OOP로부터 시작한 논의 글의 첫 답변에서도 이 패러다임에 대한
의견을 링크시킨적이 있습니다.
링크 GPGStudy의 논의글 http://www.gpgstudy.com/forum/viewtopic.php?topic=19008
이 동영상에서는 더욱 나아가 아주 명쾌하게 C++에서 패러다임이라는 용어를 쓰기
때문에 생기는 의미의 모호함과 문제점을 설명 해주고 있습니다.
패러다임 대신 스타일이라는 말을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 다른가는 이 동영상에서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만 , 편의를 위해서
참고적으로 그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6분 - 9분)
멀티패러다임의 문제
패러다임의 명확한 정의없이 멀티 패러다임의 접근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은
의미가 없다.
* 만약 패러다임이 패턴이라면 ,단일 패러다임 접근방법은
실패모드이며 스킬의 부족함을 말해주는 것이 된다.
* 만약 패러다임이 언어적 특징의 집합을 말하는 것이면,
멀티패러다임으로써 범용언어를 서술하는것은 알맹이 없는 기록이 된다.
패러다임을 통일시키거나 해제하는 것은 거의 힘들기 때문에 ,
그 함축성을 피할 수 없다.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더 불분명하지 않고 ,관심있는 부분이 스타일이라고 할때 보다 더 논쟁을
불러일으키지 않는 용어이다.
* 스타일은 고유의 외관과 디자인 만들어진 방식을 설명해준다.
* 스타일은 학교나 언어의 영향 접근방법에 따라서 특성화되고 개인적인것이 될 수 있다.
- 개인언어(idiolects)는 개인적인 고유의 사용법을 의미한다.
- 관용어(idioms)는 단체의 공통적인 사용법을 의미한다.
* Ruby의 OOP스타일과 C++의 OOP스타일이 다른것처럼 C++의 절차적 스타일은
Fortran의 절차적 스타일과 매우 다르다.
이러하기 때문에 , 만약 그룹에서 여러 스타일의 프로그래머가 협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면 화음을 이루기 보다는 매우 복잡해져버린다는 것입니다.
즉 개인언어보다는 공통적인 관용어를 써야 된다는 이야기지요.
전체적으로 처음 용어소개와 이 윗부분의 이야기와 다음 각각에 스타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로 진행되는 동영상입니다. 일부 발췌한 내용으로 동영상 전체
내용을 오해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있으니 들어볼만 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