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5일. 최근의 근황과 다짐.
다이어리|일상 2010/05/06 00:59 블로그 글을 오래동안 안섰더니 .. 스팸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네오셀 파이터 제작에 무리를 하였더니 어깨근육에 이상이 생겨서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심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 작업시간을 줄이고 꾸준한 재활(?) 운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거의 90% 회복중이라고 생각되지만 ....
시간마다 스트레칭을 알려주는 (스크린 세이버처럼 컴퓨터 작업화면이 사라지고
스트레칭 타임을 알려주는 유틸) 형태같은것으로 무리한 작업을 하지 않을 조치를
강구하였다. 어깨 부상의 원인은 몸이 버티지 못하는데 뇌는 아무생각 없이
집중을 하여 신호를 무시하여 생긴 결과. 어찌 되었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무엇인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다. 덕분에 맨날 해야한다고 만
생각하고 잘 실행하지 못했던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으니 전화위복이다.
예측했던것처럼 애플의 앱스토어 시장은 현재 가장 우위를 누리고 있고 점유율및
판매량에 있어서 타 앱스토어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 작년에 앱스토어만 집중한다라는
전략은 나름대로 성공한듯 하다. 물론 릴리즈한 어플들의 실적은 없지만 ^_^;;;
또한 작년에 블로그에 남긴 글에서도 밝혔지만 , 앱스토어 시장은 빠르게 진화했고
퀼리티 시장으로 변했기 때문에 어플을 만드는 시간이 훨씬 증가하였다.
또한 그 만큼의 리스크가 커졌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예정된 일이었고 어느 시장도
그 단계를 벗어날 수 없다.
아직은 지켜보고 있는데 , 시장이 물밑에서부터 새로운 기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정의내리지 못하겠지만 , 나의 직감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아이패드용 어플에 대한 기획을 몇가지 했지만 , 당분간은 아이패드용 어플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좀더 시장을 지켜볼 작정이다. 시장을 지켜본다는 것은 그 시장의 성공여부를
말하는 것이 아닌, 그 시장에서의 어플들을 변화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어플들을 가늠해
보겠다는 의미이고 , 그리고 아이패드용 어플을 만들 실제적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어떤일을 할때 매우 즉흥적으로 일하는 면이 있지만 , 그 즉흥적인 결정을 위해서
평소에 쌓아왔던 자료와 분석 그리고 생각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어찌되었든 아이패드용 어플은 만들것이다.
성품은 태어날때부터의 심성으로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쌓아올린 경험과 가치관으로부터
나오는 행동양식이기에 , 쉽게 변하지 않고 , 가려지지 않으며 그러기에 좋은 성품을
가지려면 하루 하루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오늘도 화이팅 이다. !
네오셀 파이터 제작에 무리를 하였더니 어깨근육에 이상이 생겨서 한동안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심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 작업시간을 줄이고 꾸준한 재활(?) 운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거의 90% 회복중이라고 생각되지만 ....
시간마다 스트레칭을 알려주는 (스크린 세이버처럼 컴퓨터 작업화면이 사라지고
스트레칭 타임을 알려주는 유틸) 형태같은것으로 무리한 작업을 하지 않을 조치를
강구하였다. 어깨 부상의 원인은 몸이 버티지 못하는데 뇌는 아무생각 없이
집중을 하여 신호를 무시하여 생긴 결과. 어찌 되었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무엇인가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다. 덕분에 맨날 해야한다고 만
생각하고 잘 실행하지 못했던 꾸준한 운동을 하고 있으니 전화위복이다.
예측했던것처럼 애플의 앱스토어 시장은 현재 가장 우위를 누리고 있고 점유율및
판매량에 있어서 타 앱스토어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 작년에 앱스토어만 집중한다라는
전략은 나름대로 성공한듯 하다. 물론 릴리즈한 어플들의 실적은 없지만 ^_^;;;
또한 작년에 블로그에 남긴 글에서도 밝혔지만 , 앱스토어 시장은 빠르게 진화했고
퀼리티 시장으로 변했기 때문에 어플을 만드는 시간이 훨씬 증가하였다.
또한 그 만큼의 리스크가 커졌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예정된 일이었고 어느 시장도
그 단계를 벗어날 수 없다.
아직은 지켜보고 있는데 , 시장이 물밑에서부터 새로운 기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정의내리지 못하겠지만 , 나의 직감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
아이패드용 어플에 대한 기획을 몇가지 했지만 , 당분간은 아이패드용 어플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좀더 시장을 지켜볼 작정이다. 시장을 지켜본다는 것은 그 시장의 성공여부를
말하는 것이 아닌, 그 시장에서의 어플들을 변화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어플들을 가늠해
보겠다는 의미이고 , 그리고 아이패드용 어플을 만들 실제적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어떤일을 할때 매우 즉흥적으로 일하는 면이 있지만 , 그 즉흥적인 결정을 위해서
평소에 쌓아왔던 자료와 분석 그리고 생각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어찌되었든 아이패드용 어플은 만들것이다.
성품은 태어날때부터의 심성으로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쌓아올린 경험과 가치관으로부터
나오는 행동양식이기에 , 쉽게 변하지 않고 , 가려지지 않으며 그러기에 좋은 성품을
가지려면 하루 하루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오늘도 화이팅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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