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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ell 개발메모및 리딤코드 예약

프로그래밍/iPhone S/W개발 2009/02/05 15:18
일전에 포스트 한것처럼 올해의 목표 5개 릴리즈를 위해서 열심히 개발중입니다.
시간을 절약하기위해 개발방법을 약간 바꾸어 디지탈 문서화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차피 혼자서 개발하는 것이니 팀공유 이런것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아날로그 노트만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써왔던 종이프로토타이핑을 좀더
강화하였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개발하는 Neocell은  개인적인 숙원사업인  슈팅게임입니다.
제 아이디도 xevious7 인것처럼  저는 슈팅게임의 극 매니아 입니다.
라이덴 동전하나 넣고 8스테이지 클리어하고 두판을 도는..
(근데 라이덴 보너스가 없어서 2판째는 한계입니다.)

제가 한참 게임을 할때는 정말 명작 슈팅게임의 전성기 였습니다.
xevious를 비롯해 snap fighter , ASO , 라이덴 , 트윈코브라 1943
수도 없이 많은 그야 말로 슈팅게임의 전성기에 슈팅게임과 함께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이런 슈팅게임을 하면서 제이름을 걸고 만들어보겠다고 했던것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제 블로그의 오른쪽 상단 이미지도 94년에 제가 만들었던 슈팅게임의 이미지입니다.
언젠가 상용으로 꼭 슈팅게임을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제야 만들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4번째 슈팅게임 개발이고 상용으로서는 첫번째가
될것 같습니다. 아이폰어플로는 네번째 발매 어플이 됩니다.

50%는 완성했고 나머지 50%가 남아있습니다.
빠르면 2월 말 늦으면 3월쯤 릴리즈 될것 같습니다만 상황을 틀려질수 있겠지요.

[개발화면 , 맵에디터]

홍보를 위해서 여러가지 배정을 끝내고 10개정도의 리딤코드의 여유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릴리즈까지는 한달정도 시간이 남아있지만 , 미리 리딤코드 예약을
받겠습니다. 미국계정이 있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리뷰포스트등 홍보를
좀 해주실분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

선착순으로 마감하고 마감되었습니다.

그리고 리딤코드는 발매된 후에 배정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PS 아 리딤코드 신청은 이포스트의 비공개 댓글로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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