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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2006/05/19 N3 Ninety Nine Nights
  50. 2006/04/19 재미있는 지도.
  51. 2006/04/18 와우(WOW)에도 레이싱걸이 있답니다.

페르소나 넷플릭스 감상평.

Peoples & Opinion/독약과해독제 2019/04/12 11:08
아이유가 나온다고 해서 보았는데 :)
너무 재밌게 본 단편영화 모음이었다.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쓸 정도 ~

감상만 있을 뿐 스포일러는 없다.

1편 러브세트

미장센이 강렬하다. 5점만점에 4점.

이경미 감독 특유의 느낌이 있다.
테니스 모에가 있는 것일까?


2편 썩지 않게 아주 오래


주인공 캐릭터의 '은'의 한마디 한마디와 행동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작은 단편에 사랑의 본질 , 관계의 본질 , 자유의 본질을 몰아넣은 임필성 감독에게 찬사를 보낸다.

사랑이 소유라고 생각하는 자의 영원한 고통이랄까. 소유의 사랑은 결국 무의미 하다.
썩지않게 아주 오래. 영원이라는 거짓.

5점 만점에 5점.


3편 키스가 죄

노 코멘트.

4편 밤을 걷다.

흑백영화 대사가 부분 부분 어색하게 느껴졌다. 전반적으로 어색한 영화였는데
미장센은 있었다.
5점만점에 3점.

후반부 영화도 볼만한 영화였지만 전반부의 강렬함이 후반부를 죽인 느낌이다.
재밌게 보았다.

넷플릭스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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